GS25 신 포스 메뉴얼 - 나만의 냉장고에서 주문도시락 꺼내기

GS25 신포스메뉴얼 - 나만의 냉장고에서 주문도시락 꺼내기

 

주문도시락을 찾으러 온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를 확인하자.

 

 

고객의 나만의 냉장고에서 보관함으로 들어가면 고객이 구매한 도시락 쿠폰이 있다.

사용을 터치하자.

 

 

도시락 쿠폰의 바코드를 스캔하자.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 쿠폰 바코드를 스캔하여 정보를 가져오면 조회성공으로 나타난다.

아래의 결제탭이 활성화 되지 않는 것을 보면 뭔가 업무가 더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해야할 일은 실물 도시락의 바코드를 스캔하는 것이다.

 

 

바코드를 스캔하자.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확인란에 0 이 나타나며 결제탭이 활성화 된다.

이제 결제를 터치하여 업무를 마무리 하면 된다.

기존 기프티콘이나 나만의 냉장고에서 상품을 꺼냉때와는 다르게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 꺼내기는 나만의 냉장고 보관함에서 도시락 쿠폰의 바코드를 먼저 스캔한 후

실물 도시락의 바코드를 스캔하여야 업무가 진행됨을 기억하자.

 

 

주문도시락 꺼내기를 잘 못 했을때 예시

메인화면에서 기프티콘이나 나만의 냉장고의 일반상품 꺼내기를 할때처럼

실물 도시락의 바코드를 스캔해 보자.

 

 

예약도시락의 바코드를 스캔해 보자.

(주인있음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실수하는 사람이 꼭 있다.)

 

 

이렇게 예약 상품임을 알리는 메세지와 함께 상품등록이 원천적으로 안되게 되어있다.

확인을 터치하여 처음으로 돌아가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 쿠폰을 넘저 스캔하고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업무를 진행하자.

 

 

고객이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을 구매할 때에 나타나는 유통기간 관련된 알림문구이다.

실제 경험을 얘기하자면

근무자들이 예약상품이라고 유통기간이 지난지 모르고 있었고,

고객은 수령시간이 지났음에도 자기가 주문한 도시락이라고 받으러 온 상태였다.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상품을 스캔하면 유통기간 경과 상품이라고 메세지가 뜨면서 상품등록이 되지 않아 근무자와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이럴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아래의 사진에서 처럼 폐기등록하고 고객에게 건내주면 된다.

좀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유통기간이 경과되면 이렇게 폐기등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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